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GAYLORD NATLON 호텔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7. 20:21

아름답고 고급지다.

그러나 너무 비산 숙박비....  ㅜ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아름답던 실내 조경이 인상적이었는데....

우린 조금 더 경제적인고 합리적인 숙소를 찾기로 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