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빵, 정원 소품, 아이스크림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9. 02:54
이 곳에서 가장 맛있다는 수제 빵집에 들어 왔다.
너무 먹고 싶은 스콘빵!
달러가 없다.
카드를 내미니 수수료가 비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제휴 카드라고 거절!!
이런..
그래서 국외로 나올 땐 비자 카드를 들고 와야해 ....ㅜㅜ
빵도 못 사먹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제휴카드 ... 오늘의 설욕을 꼭 기억 하자 ^^
정원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매장
흠.... 정원은 그들만의 여유 ???
캐나다에서 소문난 아이스크림 가게에 왔다.
유명 하다는데..
먹어 보니 맛 있 다 !!
너무너무 크고 부담스러운 초콜렛 사과..
으`윽 !! 얼마나 달까?
세개에 12,000 원 이라구???? ㅜㅜ
에난덜 H마트에 갔다가 버블티로 유명한 집에 가영이와 왔다.
긴 줄을 서서 오더를 넣고 한참을 기다리니 티가 나온다.
무슨 맛?
커피 메니아인 나와는 별로 친해질 것 같지 않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