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맥시코 음식점 '츄이스'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9. 03:02
인테리어는 그런대로 독특하다
그런데...이걸... 먹어야 하다니... ㅜㅜ
평소 비위가 약한 나는 어떤 것들이 막 연상 되어서 도저히 먹을 수 없다.
엄마 음식은 특별히 스페셜 주문을 했다고는 하나.... 역시...
기름에 튀긴 종이처럼 얇은 칩!!
음.... 멕시코인들이 좋아하는 살사소스
실내 인테리어거 멕시코답다.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