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맘마미아 뮤지컬을 하다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10. 17:36
합창단에서 뮤지컬 공연을 하였다.
잊지 못 할 특별한 경험이었다.'
뮤지컬을 하는 동안 마치 내가 맘마미아의 주인공이라도 된 기분이다.
내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다니....^^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 그녀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아빠들 샘, 해리, 빌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한편 소피는 파티 준비 중 엄마의 숨겨진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과연 한여름의 파티는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 “
밤새 별이 내려 호박꽃으로 피었나?
밤새 은하수들이 내려 나팔꽃으로 피었나?
황소 걸음으로 느기적느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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