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순수한 시간 속에...올드팝송
크리스마스캐럴 모음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11. 15:05
벌써 12월..
조용히
캐럴송을 듣고 싶은 오후,
클로즈 할아버지의 눈물이
편지(便紙)를 타고,
빨아간 코 루돌프 사슴의 한숨이,
가브리엘 천사(天使)의 캐롤.
디킨스 영감의 인정(人情).
크리마스의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꿈이 있는 자(者)에게는 희망(希望).
사랑이 있는 자(者)에게는 축복(祝福).
착한 자(者)에게는 영생(永生)을
흰눈처럼 내리소서.
White Christmas!
크리스마스 캐럴 /오르골
크리스마스캐럴 / 잔잔한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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