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12. 14:32

 

남편과 나리타 공항 경유중에 선물을 사러 ...

물가 너무 비싸다.

우동과 라멘을 주문하여 간단한 요기를 하고

카페 찾아 삼만리???

결국은 멕도널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며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