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인하 하버 런치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21. 04:17

 

 

가족들과 점심 식사를 위해 워싱턴 근교 인하하버를 찾았다.

짜고 맛도 별로인 음식 값이 왜그리 비싼지..

빨간 스프는 최악의 메뉴..

한국 콩나물 국밥이 먹고 싶던 날 ^^

 

 

 

 



 

 

 

 

조용히 흐르는 아름다운  강물처럼 우리들의 아름다운 시간도 그렇게 흐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