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moonsaem 2020. 12. 22. 01:34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날의 높고 푸른 하늘과

온통 초록으로 물든 풍경들과

우리 함께 했던 행복한 웃음소리 늘 기억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