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stalgic diary

히야신스

선한이웃moonsaem 2022. 2. 5. 03:44
지체가 가져온  히야신스가 보라색 꽃을 피우고 있다.
보라색 히야신스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라고...
이국적이고 강한 향기가 서재를 채우고 거실까지 넘실거린다. 
 
히야신스가 내게로 온 이유는...
예수그리스도을 닮은 향기를 품고 살라는 하나님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