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문혜정 green time

중국식 부페 '하비치' / checkers 햄버거 본문

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중국식 부페 '하비치' / checkers 햄버거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9. 03:15

일인 식대 10,000원원, 세상에나 무슨 메뉴가 그리도 많은지....

과일과볶음 누들 야채 요리를 제외 하고는 향이 매우 강하다.

 

 

 

새우를 메인으로 한 야채볶음이 깔끔한 맛이 좋았다.

육류보다 씨푸드를 유난히 좋아하는 나는

새우 야채 볶음 한가지만으로도 만족한 저녁식사였다. ^^

 

 

 

싸이즈는 작지만

맛도 굿!

가격도 굿!

개인적으로 맥도널 보다 훨씬 맛있다.

 

 

 

 

 

뉴욕 한가운데서 식대가 저렴한 치폴레 매장을 구글에게 물어 찾았다.

이번 여행 최고의 가이드' 구글 길찿기' !!

 역시 치폴레는 어디서 먹어도 맛있다.

 

 

 

'a nostalgic diary > Life is a picn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타임스퀘어 사거리  (0) 2020.12.10
뉴욕 거리 스케치 /  (0) 2020.12.10
인테리어 가죽 소파  (0) 2020.12.09
맥시코 음식점 '츄이스'  (0) 2020.12.09
빵, 정원 소품, 아이스크림  (0) 2020.12.0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