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문혜정 green time

남편 생일 본문

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남편 생일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10. 17:55

선녀가 나뭇꾼을 위해 머그잔을 만들었다.

보라색 양귀비꽃을 그려 넣어서,,,

두둥실 내 마음처럼 ,

그대 나뭇꾼도 행복 하길...

 

" 그대여~~~~ 생일 축하 해요  ~~  "  ㅎㅎ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그대의 삶이

오늘 밝히는

축하 케익의 불꽃처럼

아름답기를 기도합니다


그대의 삶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대의 꿈들이

모두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그대를 위하여

축하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주님이

그대를 인도하시고

사랑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그대의 밝은 모습에

언제나 행복의 꽃들로

언제나 사랑의 열매로

가득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용해원

 

 

 

 

아빠 !!

생신 축하 드려요~~

우~~~ 웩 !!

ㅋㅋㅋㅋㅋㅋ

가영이가 만든 똥케잌에 한바탕 웃음```

 

 

'a nostalgic diary > Life is a picn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0) 2020.12.12
마이클과 디너를  (0) 2020.12.11
단호박 케잌  (0) 2020.12.10
맘마미아 뮤지컬을 하다  (0) 2020.12.10
워싱턴 시내 드라이브  (0) 2020.12.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