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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green time

비엔나 Whole food 마켓 본문

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비엔나 Whole food 마켓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7. 19:40

 

어디에나 빈부의 격차가 있다.

아름다운 도시 비엔나에 있는 건강식을 파는 훌푸드 마켓

대체로 식재료들이 비싸다,.

이곳은 나무들도 하늘하늘 여리게 생겼다.

오는 길에 숲에서 뛰어 나오던  집채 만한 사슴 한마리,

오늘 하마터면 로드킬 할 뻔 했다.....

 

 

 



 


수박 한 덩어리가 6원인데 비해 조각난 손바닥만한 수박 한 조각에 4000원이다.

가격이 왜 이렇게 비합리적이냐는 질문에,

미국인들 손이 똥손이라 손만 가면 가격이 급등한다는 설명이다.

인건비가 비싸다는 말.^^

 

 









 

 

 

 

 

 

끝이 안보이는 빵들의 행렬... 

크고 달고 자극적인 맛들의 향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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