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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green time

올드타운 가는 길에 있는 미국식 부페 본문

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올드타운 가는 길에 있는 미국식 부페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7. 20:00

 

비싸지 않은 미국식 부페 음식점이 여행객에게 가성비 갑이다.

음식 맛도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괜찮다.

특히 오븐에 구워 나온 통감자 맛은 아직도 생각 나는 맛,

씨푸드 좋아하는 내게는 작은 새우 볶음 요리가 가장 맛있다.

 

 















 

 

생각 보다 느끼하지 않고 ,저렴한 가격 대비 깔끔하고 맛 있던 식당,

멕시칸 요리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그런데 텍스,하고 팁을 주니 배보다 배꼽이 큰셈?? ㅎㅎ

맛이 있던 통감자 구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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