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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green time

캐나다 숙소 Blue gables bed 본문

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캐나다 숙소 Blue gables bed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8. 13:55

워싱턴에서 7시간을 운전 하여 케나다 숙소  Blue  gables bed에 도착했다.

마음이 좋아 보이는 중국인 주인장 과

비싸지 않은 가격에 비해 깨끗하고 안락한 숙소를 찾은

우리 윤기사 안목이 엑셀런트!!!

 

 

 

 

 

Blue gables bed는 나이아가라폴스 레일웨이 스테이션에서 가장 가까이에 자리한 편안한 분위기의 숙소이다.

나이아가라폭포 시티 및 주변 지역을 관광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뿐만 아니라 정원, 자전거 대여 서비스,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도 갖춰져 있다.


이 블루 게이블 베드 & 브렉퍼스트는 St. 캐서린스/나이아가라 디스트릭트 에어포트에서 20분 미만 거리에 있다. 그리고 걷고 싶은 날에는  나이아가라강까지도 걸어서 쉽게 가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 밖에도, 나이아가라 트랜스포테이션 센터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나이아가라폭포 시티 및 주변 지역까지 쉽게 이동할수 있다는 것도 Blue gables bed의 큰 장점이다.

 

 

 

 

 

 

 

이 베드&브렉퍼스트의 각기 다르게 꾸며진 모든 객실에는 객실 내 무선 인터넷뿐만 아니라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마련되어 이 곳 브렉퍼스트에서는 날마다 조식을 준다는 것이 좋았다. 특별히 우리가 한국사람이라고 김치까지 담궈주는 남자 주인장의 셈세한 마음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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