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동원노래모음
- 켈라그라피
- '피아노 소나타 K331 '1악장
- 사계 '봄'
- 히즈윌 찬양모음
- 슈만 클라라
- 영화 밀회
- 꽃보다 예쁜 그대 미소
- 달고나 커피 만들기
- 브람스 향곡 1번
- 인은하 봄비
- '피아노 소나타 K331 '3악장
- 버스커버스커 노래 모음
- 김윤진 찬양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브람스 클라라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F장조 "봄" 작품번호 24
- 베토벤운명 교향곡
- 한웅재 찬양 모음
- '피아노 소나타 K331 '2악장
- 모자르트교향곡34
- 하나님은 아를 지키시는 분
- 한웅재 / 소원
- 비발디 사계
- 장사익 봄비
- 시와 그림 찬양
- 홍이삭 찬양 모음
- 첫눈 향수
- 봄의 소리 왈츠
- Ain't No Sunshin
- Today
- Total
목록음악 (113)
문혜정 green time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선포로 나라 안밖이 시끄럽다.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응원봉을 들고광화문에서 태극기를 들고자신의 소신껏 목소리를 낸다.추운 겨울 한가운데서 색색의 응원봉으로 봄꽃을 피운다.태극기 펄럭이며 힘껏 노래를 부른다.이념이 달라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한가지민심을 가르는 정치는 이제 그만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갈등이 끝나는 새로운 정치 판이 만들어지길....어려움과 소망의 수시로 교차되는 하루를 보내며나도 은혜 속으로 들어가야지....내가 쉴 곳, 영원히 거할 곳오직,주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날개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_eJTmlwb6Q&pp=ygUh7KO864Kg6rCc67CR64K06rCA7Y647JWI7Z6I7Ims64Sk 주 날개 ..
시원한 바람소리포플러 잎사귀들의 박수소리오랜시간 병상 생활을 마치고 돌아보니 모든것이 주의 은혜라.지글지글 세상을 끓이는 더위조차도 감사하고간혹 스치고 지나가는 작은 바람에 일렁이는 나뭇 잎새의 흔들림에도 설레며간들간들 피어있는 접시꽃의 넉넉함에 가슴이 벅차고복잡했던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노을도가난한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구름.도요요요요.. 부르면 꼬리를 흔들 것 같은 강아지 풀도 너무나 사랑스럽다.진즉에 깨닳았다면....지금 감사한 것들이 그때 감사였다면많이 달랐을 텐데...그럼에도호흡을 연장 시키신 하나님의 은혜감사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호흡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그 나라 갈 때까지 아버지 품에서 쉬세 해주세요.아버지 품을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어제는 내..
세상이 상극으로 치닫는다.화합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누구든,무엇이든, 어떤 현상이든 상극을 이룬다.'남이사 살든지 죽든지 나는 몰라 네가 죽더라도 나 살고보자'그증에 정치계의 현상이 가장 대표적인 현상이다.정치가 아닌 정당 싸움만 하는 나라에서 돈 받고 싸우는 깡패들이다.세살짜리 아이들 말싸움에 불과 하게 보이는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가슴이 답답!!정치인들의 본업은 깡패질,싸움 그래서일까?세상에는 아침이슬처럼 사라진 사람들이 많다.그 중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많다. 문드러져가는 세상을 한탄하다가그들의 가슴이 썩어문드러지는것이다.그래서 빨리 이땅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곳에서 장수하려면 시류에 온몸과 마음을 떠 맡기며 부유물처럼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너무 깨끗한 물속에선는 보..
엄마 " 하나님의 열심" 이라는 찬양 들어 보셨어요?" "정말 은혜 되는 찬양이에요." "엄마도 한 번 들어 보세요." 모든 일을 마치고 혼자 있는 저녁 묵상 시간에 들어보니 딸이 내게 한말이 공감이 된다. 내 삶을 찬찬히 돌아 보고 나의 사명을 생각해본다. 기도의 응답에 대한 답이 더디더라도, 살아 갈 길이 희미하게 느껴지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려야 겠다. 하나 뿐인, 내 딸아! 언제까지나 네가 내 인생 주인 되어 앞서지 않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하나님 앞에 신실한 자로 서길 바란다. 하나님의 열심 가사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