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나이아가라 투어를 마치고 캐나다 시골 마을을 온타리오 호수 마을을 투어하기로 했다.

이곳은 포도 농장이 많다.

와인을 주 산업으로 하는 이 곳 포도농장 사랄들을 위해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작아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미니교회를가 보았다. 실제로 보니 너무 작아서 6명이 앉아서 예배드릴 수  있는 규모이다. 교회가 작다고 믿음이 작은것은 아닐 것이다. 자신들의 일터에 교회를 만들어 놓은 이들의 조상은 아브라함처럼 가는곳마다 단을 쌓은, 삶 속에서 예배를 우선으로 하는 참 예배자들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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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는 지금 무슨 기도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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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에는 폭포말고도 꽃시계와 사진에 나온 세계에서 작은 교회같은 아름다운 구경거리도 있다.

그리고 이 교회 근처에는 과수원에서 재배한 과일하고 야채 그리고 과일로 만든 쿠키와 파이

그리고 아주 쫀득쫀득한 유명한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볼 수도 있다.

나이아가라에서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이 곳에 들러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를 들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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