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문혜정 green time

레스토랑 Table Rock House 본문

a nostalgic diary/Life is a picnic

레스토랑 Table Rock House

선한이웃moonsaem 2020. 12. 9. 01:29

 

 

 

타워호텔에서 나와 오른쪽 Embassy Suite by Hilton옆 큰 도로 따라 내려와 길을 건너면 Funicular 타는 곳이 나오고

웅장한 나이아가 폭포를 전면에 두고 식사를 할수 있는 레스토랑 Table Rock House이을 만난다.

거칠게 떨어지는 폭포 소리가 레스토랑 안까지 들린다. 음식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맛도 좋았다.

레스토랑 Table Rock House은 미국 여행중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한곳이다.

 

'a nostalgic diary > Life is a picn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식집 Sushi Yoshi  (0) 2020.12.09
스타벅스 가는길에 있는 카페  (0) 2020.12.09
나이아가라 폭포  (0) 2020.12.09
we go 버스 여행  (0) 2020.12.09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0) 2020.12.0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