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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green time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싶은 날 듣고 싶은 찬양 50 본문
예기치 않은 안 좋은 일어 일어나면 사람들은 놀래거나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 그 일을 막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 일이 왜 일어났을 까?는 생각하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듯이
반드시 결과에 앞서 원인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했던 바이러스가 안하무인격으로 세상을 휘젓고 있습니다.
세상은 큰 풍랑이 일고 있는 바닷속에 있는 작은 돛단배처럼 위태로워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서로 시비를 걸고 싸웁니다.
서로가 탓하며 손가락질을 합니다.
어떤 부류들은 최대한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가면을 쓰고 회유도 합니다.
왜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서로 목소리를 줄이고 왔던 길을 되돌아 보고 자숙하자는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요즘 , 나는 묵상의 시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어영부영 시끄러운 세상 물살에 이유도 모르고 함께 떠밀려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싶습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시고
내 친구가 되어 동행하시는 성령님의 손을 꼭 잡고 싶습니다.
문제가 꼭 위기는 아닙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문제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도 순탄치 않은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기쁨으로 찬양할 수 있는 나 홀로 예배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분을 만나면,
내 인생은 이미 그분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성도들은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해야 합니다.
그때야,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역동적인 삶이 되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지만 은혜로운 찬양 들으시며 때론 버거운 삶의 현장에서
은혜의 강물에 푹 젖어 보시고 하나님의 임재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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