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문혜정 green time

모차르트 교향곡 34번 C장조 K.*338 본문

음악/클래식이 듣고 싶은 날은 충장로 '베토벤'에서 ^^

모차르트 교향곡 34번 C장조 K.*338

선한이웃moonsaem 2019. 11. 19. 12:38

오스트리아의 서양 고전 음악 작곡가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독일어: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27~ 1791125)궁정 음악가였던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고, 그 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아들로 잘 알려진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에게서 작곡법 및 지휘를 배웠다고 합니다.  35년 동안 그는 수많은 교향곡과 오페라나 협주곡, 소나타를 작곡했습니다. 음악 역사상 정말 위대한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후세에 사람들은 이런 모차르트를 음악의 신동이라고 부릅니다.

 

 

1

 

모차르트 1756127일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출생 직후에 가톨릭의 성당에서 요하네스 크리소스토무스 볼프강 구스 테오필루스 모차르트(라틴어: Johannes Chrysostomus Wolfgangus Theophilus Mozart)라는 영세명을 받게 됩니다. 흔히 알려진 중간성명인 아마데우스(독일어: Amadeus)는 세례명에 있는 중간성명인 그리스어 어원의 테오필루스(Theophilus)를 라틴어 어원의 같은 이름으로 바꾼 것입니다.

 

 

2

모자르트의 아버지인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궁정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이었습니다. 볼프강의 누나인 나네와 모차르트에게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가르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모차르트 아버지가 말하길 "모차르트는 세 살 때부터 누나를 보고 스스로 건반을 다루고 연주하는 법을 터득했다"라고 말하곤 했다고 합니다.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어린 아들의 음악성을 일찍 눈치채고 ,모차르트에게 에게 직접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어린 모차르트는 네 살 때 여러 곡을 배웠으며 다섯 살 때 이미 작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특별한 음악 천재가 들려줄 교향곡은 도 얼마나 아름답거나 장엄할까요? 그래서 모차르트의 대표적 교향곡 '34번 C장조'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아마데우스 명장면

교향곡 34번은 모차르트에게 일종의 '고별'교향곡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모차르트가 빈에서 프리랜서 음악가로 새로운 생활을 하기 전에 작곡된 잘츠부르크에서 마지막 교향곡이기 대문입니다. 

 

 

찰즈부르크 

 

찰즈부르크

 

1악장은 잘츠부르크를 떠나서 새로운 생활을 시도하려는 작곡가의 설레는 마음이 나타내는 듯하답니다. 팡파르풍의 도입부에 이어서 현악기가 기쁨에 찬 연주를 하고 트럼펫과 티파니가 축제 분위기를 북돋웁니다. 모짜르트가 살던 시대에는 트렘펫과 티파니가 편성된 곡은 귀족들의 축제를 위해서 쓰인 일종의 '축제 교향곡'이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이 곡 34번은 모차르트의 궁전을 떠나서 자유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 담긴 사적인 축제 교향곡이라고 합니다.

 

4

 

모차르트는 보내 1악장에 이어 2악장을 미뉴엩로 자곡 하려고 했다는 의미의 작곡 스케치가 남아 있다고 하네요. 대게 3 악장에서 미뉴에트가 오고 고전주의 교향곡 형식을 버리고 2악장에 미뉴에트를 쓰려고 한 모차르트의 의도를 파악하가도 어렵지만 미뉴에트 악장을 없애고 전 3악장 구성의 교향곡으로 완성한 까닭도 아직까지 음악계에서 수 수게끼로 남아 있다고 해요. 어찌 됐든 미뉴에트가 생략된 탓에 이 교향곡은 4악장 구성이 대부분인 당시의 보편적인 관례를 무시하고 단 3악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5

 

2악장은 느린 음악에 해당되지만 아주 느린 곡은 아닙니다. 느리게 산책하는 정도의 안단테의 템포로 되어 있고 리듬은 상당히 생동감이 있는 반면에 3 악장의 피날레는 팀파니와 전체 오케스트라의 강한 음으로 시작해서 생기발랄하게 음악이 전개됩니다.  2악장은 2/4박자의 편안한 음률로 시작 되며 2개의 바이얼리의 악상이 고조되면서 점점 편안하게 마무리 됩니다.  3악장은 반복되는 리듬으로 생동감으 ㄹ주지;만 2악장에 비해서 좀 더 우아한 성격의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악장 중간중간에는 오보에를 비롯한 목관악기들의 정교한 연주가 돋보입니다. 그중 특히 오보에의 연주가 돋보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마데우스 명장면

 

어젯밤 11시경에 희끗희끗 눈발이 내렸어요. 잠깐 내린 첫눈을 본 사람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찰나였죠.^^

남편에게 첫눈을 봤다고 하자 아마 착각 했을 거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바닥에 쌓여야만 눈으로 인정받는다며 웃습니다. 우리는 눈으로 확인되는 것만 존재를 인정하려고 하죠. 눈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실제로 우리 곁에서 없으면 안 되는 존재들이 참 많아요. 산소, 바람, 영혼 등.... 음악도 그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음악은 나의 가장 가깝고 좋은 친구입니다. 하나님 다음으로요....

 

 

모짜르트 교향곡 34번 C장조 K.*33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