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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green time

히즈윌 / 광야를 지나며 본문

음악/주님의 임재 속에... 찬양

히즈윌 / 광야를 지나며

선한이웃moonsaem 2020. 2. 20. 23:5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 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를 알려 하심이라

                                                                                   (신명기 8장 2절)

 

 

누구나, 황량한 광야와 같은 인생을 만날 때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 시간은 그 광야를 지나고 있는  하나님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때입니다.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기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을 주시고 거친 광야 길을 걷게 하십니다.

 

거친 광야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기 백성들을 강한 자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로 세우는 과정입니다.그 길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통과해야 할 길이고 자신의 생각과 방법으로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그때에는 그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특별한 계획을 발견해야 합니다.

 

 

 광야를 지나는 동안은, 자신의 지혜도, 경험도, 능력도, 소용이 없습니다. 광야를 지나는 동안은, 사람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광야를 지나는 동안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고 그분의 섭리를 기다릴 뿐입니다. 당신의 인생이 고달프고 슬픈 광야를 지나고 있는지요,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틀림없습니다.

 

 

광야를 지나는 동안 우리는 더욱 예배하고, 광야를 지나는 동안 우리는 더욱 순종하고, 광야를 지나는 동안  우리는 더욱 낮아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걸어야 할 광야는 짧아지고  주님이 예비하신 가나안이 보일 것입니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네

주민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네

주민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혼을

다시 태어나게 하신 곳 ,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

당신이 내게 허락하신 광야가 아무리 힘들어도

기쁨과 평안으로 매일 감사하며 지날 힘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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