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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green time
볼프강 모차르트.... 모차르트(오스트리아)는 로마 교황 임명의 대사교가 통치하는 가톨릭 세력이 강한 로마풍의 잘츠부르크(Salzburg)에서 1월 27일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레오폴트(Leopold Mozart, 1719~1787)는 바이올리니스트였으며, 누나와 동생에게 어려서부터 음악 교육을 시켰습니다. 형제중에 특히 어린 음악 신동 모차르트는 비상한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오늘은 모차르트 생애 마지가으로 쓴 곡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C장조 K,551 (주피터) 에 대해서 함께 알아 보고 들어 보길 원해요.^^ 모차르트의 아버지는 볼프강을 빈의 궁정악단에 취직시키려 했다가 실패하여 고향의 궁정 음악가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1773년(17세)부터의 약 7년..
예기치 않은 안 좋은 일어 일어나면 사람들은 놀래거나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 그 일을 막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 일이 왜 일어났을 까?는 생각하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듯이 반드시 결과에 앞서 원인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했던 바이러스가 안하무인격으로 세상을 휘젓고 있습니다. 세상은 큰 풍랑이 일고 있는 바닷속에 있는 작은 돛단배처럼 위태로워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서로 시비를 걸고 싸웁니다. 서로가 탓하며 손가락질을 합니다. 어떤 부류들은 최대한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가면을 쓰고 회유도 합니다. 왜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서로 목소리를 줄이고 왔던 길을 되돌아 보고 자숙하자는 말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민족주의적 낭만시대에 살고 일했던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는 곡으로, 명곡 중의 명곡이다. 아마도 피아노라는 악기가 지구 상에서 완전히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의 유명세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차이콥스키의 이 대곡 ‘피아노 협주곡 1번’ 은 ‘피아니스트’라면 당연히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피아노 협주곡 1번’ 은 누구나 피아니스트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연주자로서 가능성과 예술성을 가늠하는 척도 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차이코프스키는 피아노 협주곡 세 개 중에 1번 협주곡만이 음악인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 흥분에 들뜬 회상이든, 괴롭고 즐거운 기억에 대한체념이든 간에 이 곡..
우리가 음악의 신동이라 부르는 음악가 모차르트는 1756년 1월 27일 오스트리아 찰즈브르크에서 태어나서, 1791년 12월 5일 오스트리아 비인에서 사망 했습니다. 모차르트는 5살부터 작곡을 시작해서 사망할 때까지 고전주의 음악의 절정기(18세기)에 비인 고전주의의 대표 작곡가로 활동했습니다. 비인 고전주의 양식의 절정을 꽃피운 천재작곡가였습니다. '공감각적인 음악' 모차르트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 한 단어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그림이 생각나고, 그림을 보면 음악이 떠오르는 그런 감각의 상호작용이 공감각적인 음악이라고..... 그 음악 평론가는 평론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차르트의 그림과 더불어 생각나는 그림은 프랑스 태생의 화가 라울 뒤피(Raoul Dufy 1877~1953, 프랑스)의 ‘모차..